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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추억` 경쾌한 포크스타일의 곡으로 박승화가 직접!

2020-01-05     김기현 기자

(경인매일=김기현기자) 2일 정오 공개된 박승화의 ‘우리들만의 추억’은 아름다웠던 어린시절 추억들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가사로 이뤄졌다.

경쾌한 포크스타일의 곡으로, 박승화가 직접 작사 및 작곡했다.

특히, 박승화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함께 서정적인 가사와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승화는 2020년을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시작하며 앞으로도 개인 활동은 물론 유리상자로도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