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에이스저축은행 연말 소외이웃 지원
사랑의 쌀 나눔행사
2009-12-17 인천 박주용기자
인천 에이스저축은행(행장 윤영규)은 17일 남동구청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내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쌀(10Kg 530포)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에이스저축은행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는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소년소녀가정세대,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정 460세대와 새터민지원센터, 아동복지시설 4개소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