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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의 N잡러칼럼] 드림소사이어티, 꿈이 돈이되는 사회 기능을 팔지 말고 의미를 제공하라

2024-06-05     이시은
N잡러컨설케이터

꿈의 스토리가 돈이 되는 사회가 되었다. 팬덤이라는 것은 가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팬덤이다. 

BTS는 핵심타깃층으로 중심이 된 팬덤이 있고 그들은 BTS의 모든 스캐쥴, 팀원들의 정보, 하이브의 투어일정에서부터 기업의 활동상황 등 일거수 일투족까지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비즈니스까지도 응원하고 매출까지도 앞장서 견인해가는 것을 볼수 있다.

유튜버들도 팬덤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다, 먹방, 여행, 정치, 자기계발, 독서 등의 카테고리에서 탈피해서 꿈을 꾸고 그 꿈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도전하는 여정의 동영상을 보면서 대리만족 이상의 팬덤으로서 응웡하고 함께 추종하며 동기부여를 받고 돈으로 후원하며 동참해가는 것은 2010년 유튜브의 출현이후 세계 꿈많은 사람들의 성공사례에서 볼 수 있다.

부자가 되기위한 재태크 유튜버들 중에 자존감이 낮고 허세가 심하며 거짓된 정보제공으로 편차이상의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꿈이 돈이되는 사회에 진입하는 것은 분명하다. 

마케팅, 광고, 홍보로 돈버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 가격전략을 세우고 우수한 품질로 각종 광고와 유통안에서 이벤트를 통해 가성비 중심으로 장사, 판매, 서비스, 사업을 하던 방식은 더 이상 경쟁력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 

스타를 쓰고 미투 전략으로 네이버 키워드마케팅으로 수백억 매출을 하는 스타트업의 3040세대들도 더 이상 어디로 가야 흑자경영을 할지 모른 상황이다.

롯데백화점도 하위 순위순으로 백화점들을 폐업하기 시작했고, 국내 이커머스들도 연합종횡의 인수합병되고 있지만 중국의 직구플랫폼들인 알리익스프세스와 테무로 인해 한국에서는 원가가 35,000원짜리 화장실 용품이 테무에서는 판매가가 15,000원이니 판매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잃고 있는 상황이다. 

좌충우돌 속 셀러들은 OEM자사 브랜드를 창출해보려 하지만 그마저도 가격경쟁력이 되지 못한다.

우상향 평준화가 된 한국사회 프리미엄 상품도 경쟁력이 없다. 박리다매 가격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서 전제조건은 유통기한이 1년이상 남아 있어야지 그마저도 땡처리가 되는 비즈니스 환경이 되어버렸다. 

자신의 꿈을 재정립하고 입으로 선포하고 콘텐츠화 시각화시켜 1명의 팬부터 다시 구축하자
1. 기존의 마케팅 방식, 성공방정식은 모두 잊어라.
2. 의미를 부여한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꿈을 스토리로 창출하라.
3, 자신의 꿈을 100번이고 1000번이고 이야기하라.
4. 무료로 재능기부로 먼저 고객에게 다가서라, 그리고 구매전환을 시도하라
5. 웹반응형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고 고객화시켜나가라.
6. 꿈을 입으로 선포하고 콘텐츠화시키고 이야기하고 나눈다.
7. 기능을 팔려 들지 말고 의미를 공유하고 전달하라.
8.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팔지 말고 자신을 휴먼브랜드로 구축하고 의미를 부여하라.
9. 자신의 상품, 서비스, 비즈니스를 팔기전에 먼저 자신의 이름석자를 어필하라.,
10. 고객사, 고객들과 직접소통하고 여정모두를 디지털세상에 공유하라. 

위의 10가지를 반복 실행하면서 자신의 꿈을 입으로 선포하고 스스로의 퍼스널브랜드를 창출하여 의미, 가치, 철학, 스토리를 콘켄트로 제공해가는 방식이 생존의 기본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친절을 넘어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며 친말함으로 고객사, 고객을 응대하는 진정성이 있는 퍼스널브랜더들에게 구매를 하는시대다.

꿈의 크기가 경제력의 크기가 되는 미래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하면 돈을 투자하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 인생을 걸고 있는 꿈이 명확한 사람들에게 돈을 투자하는 시대에 이미 진입해 있다.

2011년 이후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모든 유니콘 기업의 CEO들은 디지털상에서 잘 정리되고 스토리화되어 퍼스널브랜딩의 사례로 공유되지고 각광을 받아오고 있기도 하다. 

일론머스크의 꿈의 크기는 지구경제 1위의 기업으로 우뚝 솓았다. 임영웅은 오디션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팬덤을 몰고다니며 공정이라는 키워드와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두 마리의 컨셉 모두를 창출해가며 콘서트 매진사례를 매번 창출해간다. 이처럼 꿈이 돈이되고 꿈의 크기가 경제력이 되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꿈은 지향점에서 현재의 초점을 뺀 나머지다. 당신이 지향하는 꿈의 크기가 현재 초점의 몰입도를 결정하고 그 몰입도는 퍼스널브랜드, 프로덕트브랜드. 서비스브랜드, 비즈니스브랜드로 창출되어지고 다시 돈으로 환산되어져 당신의 경제력의 크기를 좌우 하게 될 것이다.

이제까지는 기업의 홈페이지에 얼굴, 이름을 노출하지 않고도 자수성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얼굴, 이름 그리고 자신의 꿈, 스토리, 비전, 철학들을 의미있게 노출하지 않으면 경제적인 성장을 장담 할 수 없는 시대다. 

돈!돈!돈!하지말고 꿈!꿈!꿈!부터 하자.

한국사회는 X세대를 중심으로 인생2막을 인생 재설계하는 붐과 트랜드로 자리매김되어지면서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지, 또한 꿈너머 꿈은 무엇이지하고 재발견하고 재정립하고 그 것을 콘텐츠화시키는 퍼스널브랜딩 컨설팅, 교육, 코칭 산업에 뜨고 있기도 하다. 

필자가 2002년 시너지플래너라는 미래지향적이고 동적이며 전문 적업적인 역할자로서의 뉴네임형 그 당시 신직업으로 사회생활을 이어갈 때는 생소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꿈을 재정립하고 창직가형 뉴닉네임형 퍼스널브랜드 닉네임을 정의하고 디지털성에 자신의 프로필사진, 영상, 인터뷰, 책쓰기, 카드뉴스, 경력사항, 교육프로그램, 컨설팅프로그램, 코칭프로그램 등을 노출하는 70년대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25년~30년정도 직장생활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고나서 늦었지만 그 시점에서 전화위복의 인생 2막을 새롭게 전개해가고 싶어 자신의 꿈을 당당히 이야기하고 그 것들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고 퍼스널브랜더로 창직가로 창조랜서로 살아가는 신중년, 시니어들도 증가 추세다. 

왜 꿈이 반영된 뉴닉네임형 퍼스널브랜드들이 많이 출현하고 있을까?

인간미 없고 기능적이고 차별화에 희소성 나아가 프리미엄을 주장하며 장사, 판매, 사업하기가 너무 힘든 시장환경이 되고 보니 돌파구를 찾기위해 퍼스널브랜드 창출을 위한 도전이 여기저기에서 시작된 상황이다. 취업, 이직, 재취업, 장사, 창업, 사업을 하기전에 퍼스널브랜드를 먼저 창출해보자. 

1.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발견부터하고 정립하고 입으로 선포한다. 
2. 자신이 원하는 직업적인 꿈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추출해보자.
3. 자신의 하고 싶은 비즈니스 모델과 자신의 꿈이 일치하는지를 보자.
4. 인생설계를 10년 단위로 121세까지 해보고 진정성있게 지속하며 즐거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꿈인지 살펴보자.
5. 꿈이 돈으로 연결될 수 있을만큼의 의미, 가치, 비전이 있는지 따저 보자.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한 꿈, 남을 돕기 위한 꿈,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 사회 공헌하겠다는 꿈, 백만장자가 되겠다는 꿈, 경제적 자유를 누리겠다는 꿈 등의 형식적이고 모호하고 상투적인 것의 꿈의 정의가 아니라 명확하고 단순하지만 한 장의 프레임안에 표현해낼 수 있는 꿈의 정의와 스토리, 시각화가 필요한 이유다.

필자 같은 경우도 꿈너머 꿈 버킷리스트를 10가지 쯤 작성하면서 했던 것은 꿈의 정의 종류, 사회공헌적인 측면, 인원수, 달성 시점, 경제적 부의 목표치까지 원페이지 드림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가지고 있다.

‘드림브랜드 하우스’를 원페이지로 구축하고 시각화시키고 비즈니스모델에 점목을한다면 당신은 상상을 초월한 드림챌린지의 경제적 숫자도 창출하게 될 것이다. 

드림브랜드 하우스를 원페이지로 구축하고 시각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작이고, 엔젤리더 드램챌린지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드림PPT발표의 전경에서 공유되는 사례들처럼 자유하고 주도적이며 창조적이고 단순 명확한 꿈의 PPT가 10~20장쯤 정리될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 꿈을 경제적 숫자로 자신이 원하고 기록한만큼 반드시 모두 달성하게 될 것이다.

세상 모두 성공한 유키콘기업의 CEO들의 공통점은 위에서 강조했듯이 자신의 꿈을 브랜드화시키기 위한 정립과 기록 나아가 입으로 지속적으로 프리젠테이션 해왔다는 것이다. 

자신의 꿈이 반영된 비즈니스모델의 구현이 함께 된다면 취업, 전문직업의 꿈을 꾸는 것보다 상상이상의 초월된 기업가의 드림챌린지를 해내게 될 것이다. 

진정성을 유지하자.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자. 자신이 원하는 꿈을 발견라고 기록하고 입으로 선포해보자, 자신의 그 꿈을 비즈니스모델에 투영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자신이 꿈꾸던 드림소사이어티를 창출해내보자. 

당신이 꿈꾸는 것은 모두 비즈니스가 되어 당신의 이상향적이지만 당신다운 드림소사이어티를 구현해줄 것이다.  

지금 당장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이루었다면 꿈너머 꿈은 또 무언인지 꾸어보고 엔젤리더 드림챌린지를 진행할 때 꿈 공모전에 참여해 발표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