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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키즈’ 광고 캠페인 공개

학부모와 아이의 고민, 입체적 표정과 대화에 담아 몰입감 높여

2024-08-28     하민지 기자
사진=웅진씽크빅

[경인매일=하민지기자] 웅진씽크빅이 지난 6월 선보인 영유아 종합 교육 솔루션 ‘웅진스마트올 키즈’의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는 ‘ㅇㅋ’로 ‘웅진스마트올’의 마지막 자음 ‘ㅇ’과 ‘키즈’의 첫 자음 ‘ㅋ’을 결합해 첫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광고는 종합, 영어, 독서, 한글, 맞춤관리 등 총 5편으로 구성했으며, 전편을 20초 내외의 쇼츠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상 콘텐츠는 ‘첫 공부, 어떻게 시작하지’라는 학부모와 아이의 고민으로 시작해 웅진스마트올 키즈만의 교육 노하우를 통해 솔루션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캠페인 내 등장인물들은 입체적인 표정과 대화를 통해 콘텐츠의 현실감과 몰입감을 높였다. 

웅진씽크빅은 이달부터 유튜브, SNS, 공식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예비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짧은 영상에 현실적인 스토리를 녹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며 “광고 캠페인과 함께 아이의 첫 공부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