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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진각과 제3땅굴···

2024-10-11     권영창 기자

[경인매일=권영창기자]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로 남북 간 대치 상황이 심각해진 가운데 관광객들이 임진각과 제3땅굴을 방문해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