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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네 뚱들은 먼저...? `맛있는 녀석들`
방송에서 네 뚱들은 먼저...?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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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dy TV

(경인매일=김기현기자) 22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동서남북 특집’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의 맛집을 방문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네 '뚱'들은 먼저 11년째 남해군에 거주하고 있는 박원숙을 만났다.

멤버들은 그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찾아 남해의 명물에 대해 소개받았다. 

제작진은 독일 음식 전문점에서 박원숙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은 사람이 ‘쪼는 맛’ 선정자임을 알려줬고 박원숙에게는 멤버들의 이름이 적히지 않은 전화번호를 전달했다.

잠시 후 테이블 위에 올려진 맛있는 녀석들의 휴대전화 중 하나가 울렸고 유민상이 ‘한입만’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가게 사장님은 네 '뚱'들을 위해 요리법도 공개했다.

사장님은 멸치를 갈치머리와 양파껍질, 파뿌리로 낸 육수에 넣고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멸치조림은 된장을 넣어 삶아낸 우거지 위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사장님은 멸치가 "건강 식품이라며 관절에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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