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업체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 나누며 시작했다? 런(RUN)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 나누며 시작했다? 런(RUN)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경인매일=김기현기자) 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런(RUN)'에서는 이탈리아에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배우 지성, 강기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러너로 처음 만난 이들이 북촌에서 달리기를 하며 서로의 인연을 되돌아보고 근황과 달리기에 관한 이야기 나누며 시작했다.

본격적인 마라톤 도전에 앞서 개인 훈련과 함께 러닝 능력 테스트를 거치는 모습이 펼쳐졌다.

‘런(RUN)’(연출 김현실)은 출연진이 러닝 크루가 돼 국내외 러닝 스팟을 달리는 즐거움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이 의기투합해 러닝(Running, 달리기)에 뛰어드는 과정을 그린다.

러너(Runner, 달리는 사람)가 된 네 사람은 국내외에서 달리기 여행기를 선보이고, 나아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