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승일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공식선거 운동 첫번째 주말동안 국가혁명배당금당 최부겸 후보는 강화버스터미널을 비롯해 풍물시장 등을 다니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은 "허경영 당대표의 KBS방송 출연 날짜가 9일로 잡혀서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국에 출마한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자들의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 "라고 전했다.
현재 중구강화군옹진군 각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44.8%,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38.6%, 우리공화당 조수진 후보 4.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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