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승일기자)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8일부로 선거 중반을 거쳐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전 강화군수후보, 강화군의회 김동신 군의원과 선거운동원들은 한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아침부터 선거사무실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선거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중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우리공화당 조수진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최부겸 후보 4명이 출마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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