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1, 2차의 외부 전문가 심사 절차를 통해 수상자들 선정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제5회 장례지도사의 날 장례지도사대상 시상식이 서울시 은평구 연서로 사단법인 장례지도사 협회 사무실에서 성료된 가운데 윤홍현(전국장례서비스)대표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대표로 수상했다.
영광의 수상자는 9명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윤홍현 대표(전국장례서비스,반송장례식장) ◇ 한국장례문화진흥원장상대상 배소정 대표(메모리안) ◇한국장례문화진흥원장상대상 강희갑 대표 (㈜벨라비타) ◇장례지도사대상 금한섭 실장 (반송장례식장)◇장례지도사대상 배경호 팀장 (메모리안) ◇장례지도사대상 이웅길 대표(나눔라이프) ◇장례지도사대상 손기열팀장 (㈜제주협동조합) ◇장례지도사대상 진희동 대표 (제주사랑상조) ◇장례문화발전대상 이진흥 대표 (㈜제네버) 등 9명이 장례지도사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는 보건복지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전국장례학과 교수협의회,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파이낸스투데이,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전국장례인노동조합 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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