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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예비후보, 리더의 탄생 출판기념회에서 인천 ’뉴 비전‘ 밝혀
김세현 예비후보, 리더의 탄생 출판기념회에서 인천 ’뉴 비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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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옆 인천이 아닌 인천 옆 서울’ 뉴 비젼 제시
- 희생과 헌신의 리더쉽 갖춘 ’진짜일꾼 ‘김세현 역할 강조
김세현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인천=김정호기자]김세현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임하면서 왜? 출마했는지, 인천 발전 비젼은 무엇이며 평소 자신의 신념과 가치 등을 솔직히 밝히면서 경선 초반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다져 가고 있다.

김세현 예비후보는 4일 오후 2시 인천교육청 앞 샤펠드미앙 훼딩홀에서 김세현의 희생과 헌신의 러더쉽을 알리는 ‘리더의 탄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강화의 참성단과 고인돌, 하와이 이민의 역사 등 인천의 오래된 뿌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다”라고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서울 옆 인천’이 아닌 ‘인천 옆 서울’이라는 뉴 인천 비젼을 달성하기 위해서 희생과 헌신의 리더쉽을 갖춘 ‘뉴 리더’ 김세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광역시 대외경제특보로 인천의 곳곳을 다니면서 지역의 경제와 민생을 챙겨본 결과, 경제가 흔들리고 서민의 삶이 불안해 지고 있는데 ”젊은 층은 일자리로, 고령층은 노후생활로, 신중년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하면서

온실 정치인이 아닌 들판의 실전 정치인으로 서민의 눈높이에서 출발하여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고 새로운 인천의 비젼을 이끌 수 있는 “사심 없는 ‘진짜일꾼’ 이다”라고 자신의 포부도 밝혔다.

한편, 원희룡 전 장관은 김세현 예비후보에게 축하 영상 편지를 통해 ‘원칙을 지키며’, ‘희망을 품고’, ‘용감하게 나아가 길’ 바란다”고 했고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박성중 의원(서초을), 김영선 의원(창원 의창구),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 최재형 의원(종로), 이철우 경북지사 등의 축하 영상과 각계각층의 축하 화환, 축전 100개가 도착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익선 앵커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그동안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기여한 김세현 예비후보에게 수여하는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으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시민 등 5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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