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갑⋅을⋅병 국회의원과 전현직시도의원들과 함께 합동 참배
- 박해철 의원 “보훈까지도 정치화하는 정치화하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멈추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 박해철 의원 “보훈까지도 정치화하는 정치화하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멈추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박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시 병)은 6일 오전, 안산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참배하는 일정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해철 국회의원과 양문석(더불어민주당·안산시 갑) ,김현(더불어민주당·안산시 을) 국회의원 그리고 안산의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이 함께 했다.
박해철 의원은 원곡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과 호국영령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귀한 뜻이 평화로운 대한민국으로 온전히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채상병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보훈까지도 정치화하는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멈추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며 “또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제대로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 국가적 예우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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