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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여름 해질녘 추억, 의왕시 '돗자리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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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의왕시 돗자리 영화관

[경인매일=김두호기자] 산뜻한 바람이 부는 초여름 해질녘, 500여 명의 연인과 가족들이 의왕 왕송호수 잔디광장에 모여 영화 ‘루카’ 관람을 즐기고 있다.

5월 31일부터 진행된 ‘2024년 의왕시 돗자리 영화관’은 7월 6일(토) 저녁 7시 30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마지막 5회차 영화 ‘알라딘’을 상영한다. 특히 이날은 아름다운 드론쇼가 10여 분간 백운호수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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