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최승곤기자] 성남문화재단의 야외 음악 축제 ‘파크콘서트’와 ‘피크닉콘서트’가 개최됐다.
‘2024 파크콘서트’는 지난 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7시 인디 음악부터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10월 8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축구장)에서는 ‘2024 피크닉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피크닉콘서트는 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2024 파크콘서트’와 ‘2024 피크닉콘서트’는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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