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진단, 위험성평가 컨설팅 등 안전컨설팅 교육 수행
[인천=임영화기자]ESG 경영으로 산업 안전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안전교육원 윤태웅 대표이사가 ‘ESG 컨설팅 전문가 자격증’ 검증시험에서 성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윤 대표는 교육원 설립 초기부터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한국안전교육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바론교육과 인천일보가 함께한 ‘6기 ESG 전문가과정’ 수료식에서 윤태웅 대표는 성적 최우수상과 인천일보 ESG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를 통해 그의 경영 성과와 ESG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안전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한 안전 관리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 평가 담당자 교육기관으로서 국내 산업현장의 안전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원은 안전 분야 기술사, 지도사, 박사 등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이론보다는 현장 중심의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 본사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10여 개의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안전교육원은 이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교육 효과의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이고 기업의 자율안전관리 문화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