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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문제아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민경훈씨?
‘옥탑방의문제아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민경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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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인매일=김기현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혜성 아나운서가 1200대 1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비결을 공개한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민경훈씨 너무 잘생겼어요"라고 말하고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성은 “사랑하는 남자가 있는데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황당한 답변을 해, 면접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일화까지 밝히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차 카메라 테스트 때 너무 예쁘고 화려한 경쟁자들에 기가 눌렸었다”, “화장하고 꾸며서는 도저히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며 면접 당시 비화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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