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업체

"낭랑18세" 사실 제가 노래하는 루틴 중에 하나가 가족을...
"낭랑18세" 사실 제가 노래하는 루틴 중에 하나가 가족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제공

(경인매일=김기현기자) '만찢남' 이석훈을 꺾고 새로이 왕으로 등극한 '낭랑18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실 제가 노래하는 루틴 중에 하나가 가족을 생각하고 부르는 거거든요. 힘도 되게 많이 주고, 무슨 노래할까라고 묻기도 하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이 돼요”라고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라운드 경연에서는 ‘음악대장’ 하현우가 8연승 도전시 경연 곡으로 불러 화제가 됐던 ‘티삼스’의 '매일매일 기다려'를 ‘낭랑18세’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노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