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업체

그런가 하면 박은혜는 아들들의 하교 전 육아 “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
그런가 하면 박은혜는 아들들의 하교 전 육아 “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N

(경인매일=김기현기자) 이른 아침 완벽한 민낯으로 화면에 등장한 박은혜는 두 아들의 등교 라이딩을 도맡으며, 각종 숙제와 학교 지침 등을 완벽하게 체크하는 꼼꼼한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박은혜는 아들들의 하교 전 ‘육아 동지’ 엄마들과 분식집 회동을 가진다.

다양한 토크가 오가던 중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박은혜는 “2회까지 보고 시청을 포기했다”고 밝힌다.

엄마들이 이유를 궁금해 하자 “나에게도 저런 남자가 나타날 거라는 희망을 가질까봐”라는 ‘폭탄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하는 터. 직후 “진짜 용식이 같은 남자가 대시하면 만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지한 토론이 시작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꿀잼 토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