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기현기자) 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배우 박호산, 김지우, 손준호가 출연했다.
손준호는 고등학교 시절 인기에 대해 “인기가 엄청나 복도 다니기가 힘들었다. 고백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박호산은 "내 머리다. 얼마 전에 배철수 선생님도 '자네는 만든 머리'라고 하셔서 '제 머리입니다'라고 했다"며 "30대 말부터 하얘졌다.
원래는 새치가 많은 정도였는데 40대가 되면서 이렇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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