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원 권선구 구운동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6명의 용역직원을 동원한 불법폭력 연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사이에서 한 곳을 응시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