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을 기대했던 팬들은 조금 서운했겠지만, 팀을 위해 김민수는 이날 24득점을 올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천 2006.10.23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