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 결승전에서 참가선수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장애물을 뛰어 넘고 있다. 도대표 김영진(경찰대), 조용(화성시청)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김천.2006.10.22/이기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