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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11건)

[기고] [사설] 총선(總選)에 대한 총선(銃先), 두 특검법처리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의 의미, 갑진년 푸른 용의 경고

이찬엽 논설위원 | 2023-12-29 10:35

[기고] [사설] 학교폭력의 은폐성과 개인통제력의 상실 및 사회통제력의 활성화 방안, 직계존속((할) 아버지 등)의 경험적 역할 대두

이찬엽 논설위원 | 2023-11-27 08:37

[기고] [사설] 이-팔 전쟁의 종말, 신 민족‧종교전쟁에 따른 민-공의 일시적 봉합,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의 증발, 아라파트와 라빈의 헛 되어버린 꿈

이찬엽 논설위원 | 2023-10-19 13:58

[기고] [사설] 한국의 서방에의 편입과 북한의 러시아와 중국을 향한 줄다리기, 무기거래로써 북한군부(김정은)에게 다가올 크나큰 시련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9-18 10:17

[기고] [사설] “사이코패스(Psychopath)와 소시오패스(Sociopath)”의 일탈과 범죄, 당국은 “소시오패스”를 철저히 관리하고, 국민 불안 제거 및 사회연대적 대처를 공고히 하라.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7-26 09:10

[기고] [사설] 공교육의 정상화와 사교육에 대한 “토미 존 수술(Tommy John Surgery)”의 불가피, 제도권은 “킬러(Killer) 문항”을 제거하고 교육 특권 계급화 및 불법 카르텔을 즉시 차단하라.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6-26 13:03

[기고] [사설] 워싱턴 선언과 판문점 선언의 백과 흑, 선행후언(先行後言)의 교훈과 “다 된 밥?”에 대한 “김(Kim) 코인”의 콧물!!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5-18 13:06

[데스크칼럼] [사설] 국민불신 키우는 불체포특권남용의 전진(前震), 당해의원(노, 이, 하)에 대한 리스크 증폭, “방탄 갑옷” 문제에 따른 총선 승리 여신의 손가락이 향할 곳은?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4-04 13:12

[데스크칼럼] [사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윤기 있는 만남”에 대한 해석과 북한의 진퇴양난 탈피용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국이 구사해야 할 투트랙!!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3-17 15:53

[데스크칼럼] [사설] 튀르키예여! 자연재해(지진)를 극복하고 진앙지를 수습하라! 망우보뢰(亡牛補牢)라지만 우애로써 재건하고 오스만제국의 꿈을 한국과 함께 실현하라!! 국제사회에서 TK 구축에 매진하라!!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2-14 12:29

[데스크칼럼] [사설] 아랍에미리트(UAE)를 취하고 이란에 대한 “초치‧경계”를 엄숙히 하라. 한국이 서남아시아에서 취할 경제적 이익 및 호르무즈의 난(亂)에 대비할 합리적 방법!!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1-31 11:17

[데스크칼럼] [사설] 타파하라. 총(總) 5대 드론 문제를. 북(군부)의 드론, 드네프르(러‧우)의 드론, 테러(중동)에서의 드론, 정치권(대장동‧성남 FC)과 언론(김만배 금품살포)에서의 드론 문제를 과감히 파문(破門)하라!!

이찬엽 논설위원 | 2023-01-13 12:50

[데스크칼럼] [사설] 성남 FC와 경남 FC에 대한 실체진실 대립, 동료의 냉혹한 떨어버림과 처절한 방기(放棄), 반복되는 악연의 끝은 어디인가!!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2-26 09:09

[데스크칼럼] [사설] 한국판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일련의 사건들, 거사(擧事)들의 토사구팽(兎死狗烹)과 꼬리 자르기 대유행의 종말!!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2-12 10:24

[데스크칼럼] [사설] “아이언 마스크 손흥민”과 그 세력들의 걸프만(Persian Gulf)에서의 혈투, 대한민국은 카타르 도하 월드컵에서 4,200만 달러를 확보하고 벤투호는 아시아의 자존심을 고양(高陽)하라!!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1-28 09:14

[데스크칼럼] [사설] 피카소의 작품 “도라 마르의 초상”과 “한국에서의 학살”이 주는 메시지, 중국의 남과 북에 대한 “이질 라바” 외교술에 대한 경고(警告)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1-18 10:39

[데스크칼럼] [사설] 북한 군부의 옵트아웃(opt-out),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와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에 대한 트라우마, B-29와 B-52 및 B-1A(랜서 전략폭격기) 발진의 의미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1-08 13:43

[데스크칼럼] [사설] 경기침체에서 도모해야 할 정책,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과 빅 스텝의 경계(儆戒)와 베이비 스텝에 대한 견지, 한국 경제에 맞는 정책으로의 선회와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대대적 개혁!!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0-28 12:24

[데스크칼럼] [사설] 북한의 미사일 발사 남발의 진정한 속뜻, 북의 식량난에 대한 동포애로서의 포용정책 필요, 3차르(tsar)의 체제유지상 위태(危殆)로움!!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0-18 14:42

[데스크칼럼] [사설] “혼란과 비상의 국면”에 대처할 방법, 상대방에 대한 무차별 공격에 의한 가치판단의 실종, 동방예의지국의 명예훼손에 대한 준엄한 심판

이찬엽 논설위원 | 2022-10-04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