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개막된 제7회 신촌물총축제(왕국을 탈환하라)에 수많은 시민들이 각자 물총을 쏘며 폭염속 무더위를 식히며 즐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진행됐으며 매년 10만명(주최측)이 다녀갔으며 2016년부터 해마다 다른 컨셉으로 변화하며 대결구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7일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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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개막된 제7회 신촌물총축제(왕국을 탈환하라)에 수많은 시민들이 각자 물총을 쏘며 폭염속 무더위를 식히며 즐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3년부터 진행됐으며 매년 10만명(주최측)이 다녀갔으며 2016년부터 해마다 다른 컨셉으로 변화하며 대결구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7일까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