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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방송에서는 이연복을 꼭 닮은?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는 이연복을 꼭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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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경인매일=김기현기자) 방송에서는 이연복이 서울 중식당 인기에 힘입어 부산에도 2호점을 낸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이연복을 꼭 닮은 아들 이홍운 셰프도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나이 39세인 그는 주방장 출신인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10년째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화교 출신에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13살의 어린 나이로 중식 업계 일을 시작했다.

호텔 중식당, 대만 대사관 최연소 총주방장, 일본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던 시절을 거쳐 어느덧 ‘중화요리 대가’라는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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