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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시착” 리정혁은 2만원 상당의 전화카드를 주고 배를 수배하고...
“사랑의불시착” 리정혁은 2만원 상당의 전화카드를 주고 배를 수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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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경인매일=김기현기자) 21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 3회에서 현빈(리정혁)의 약혼녀 선언에 손예진은 온 마을의 관심을 받게 됐다.

리정혁은 2만원 상당의 전화카드를 주고 배를 수배하고, 선장은 윤세리를 태우려한다.

리정혁은 "큰배에 오르는 것을 보겠다"고 같이 승선하고 두 사람은 배에서 서로의 이름을 밝히며 이별 인사를 한다.

리정혁은 항구에서 밀항브로커에게 “둘이요. 큰배 타는 거 보고 돌아올 거요”라고 한 뒤 배에 올라탔다.

현빈은 “물어보지 않을거에요. 아무도 쉽게 내 개인의 문제를 물어볼 수 없소”라고 딱 잘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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