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기현기자) 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유재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기해년에 (나온다고)했는데 경자년에 와줬다"면서 "유느님이 72년 쥐띠다. 서태지 장동건 배용준 등 쥐띠가 많다"고 말했다.
"저한테 (섭외가) 안오니까 제작진에 갔는지는 모르겠다"면서 "31일은 웬지 집에서 가족과 함께(보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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