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장병옥기자)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2월29일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단원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선부광장과 와동 상가지역을 단원봉사단 단원들과 같이 살균분무장치를 사용하여 방역하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태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이 늘어나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이때에 작은 힘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고영인 예비후보는 “대면 접촉 선거운동은 중단하고 소중한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역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 벌여 나갈 계획이며, 시민 여러분들도 예방수칙을 잘 지켜 우리안산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자”고 말했다.
안산은 현재 확진자가 없는 상황으로, 안산시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코로나 -19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단원 보건소, 상록수 보건소, 1399 콜센터 등으로 전화를 하시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 안산단원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고영인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신안산대 초빙교수와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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