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여행업계의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텅빈 인천공항내 여행사 카운터 (사진=김도윤기자) 인천공항내 여행사 카운터에도 여행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 상태다 (사진=김도윤기자) 정부가 직격타를 맞은 여행업계에 대해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으나 바이러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한 여행객들의 발길을 돌리기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사진=김도윤기자) Tag #인천공항 #여행업계 #여행객 #코로나바이러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