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 9분(한국 시간) 달이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가까워져 가장 크게 보인다. 육안 관측 최대치인 핑크 슈퍼문(사진=장병옥기자)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