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아래 뜨거운 날씨지만 갯벌체험을 하는 시민들과 그늘막 설치에도 거리를 둔 모습 (안산=권영창기자)25일, 수도권의 한낮 최고 온도가 36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안산의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Tag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