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8,9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상록구에 위치한 창말체육관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고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사진=장병옥기자)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