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해와 지구,달이 정확히 일렬로 늘어서면서 100년 만에 가장 밝은 보름달이 관측됐다. (사진=장병옥기자) (경인매일=장병옥기자)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해와 지구,달이 정확히 일렬로 늘어서면서 100년 만에 둥글고 가장 밝은 보름달이 관측됐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