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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4주년 축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창간 34주년 축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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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안녕하십니까, 민선8기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의 중턱에 경인매일이 올해로 창간 34주년을 맞는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108만 고양시민을 대표해 진심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인매일은 21세기 미래 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언론매체로서 신속하고 공정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34년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시민 여러분께 더욱 참신하고 질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발로 뛰는 경인매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변화하고 혁신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은 언제나 극심한 반대를 수반합니다. 민선8기 고양특례시역시 글로벌 자족도시로 나아가고자 혁신하는 과정에서 진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견디고 변화하고 혁신한다면 우리에겐 더 밝은 내일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정신에 유연하게 발맞추며 민선8기 고양특례시의 정책 방향을 시민 여러분께 전달해주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경인매일의 창간 34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과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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