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시은 기자] (주)제이엠산업이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돌쇠'로 브랜드를 개설했다.
돌쇠' 주요 사업영역은 ▲공장 및 상가 철골공사 시공 및 보강공사, ▲질라인 시공 및 유지보수, ▲태양광 철구조물 공사 및 기조공사 ▲조경 시설물 파크골프장 시공, 석재, 정원 원두막 시공 설치 등이다.
제이엠산업(돌쇠) 회사 관계자는 "30년 업력의 철구조물 노하우로 전국권. 철구조물 제작을 넘어, 해양구조물, 산업플랜트, 플랜트제작, 철구조물 유지보수, 태양광 철거, 짚라인 지작 설치, 파크골프장 등 조경사업으로 이어 강철 전문기업에서 B2B 정원사업까지 확대해 비상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엠산업 관계자는" '돌쇠(乭釗)'는 마당쇠와 함께 한국 사극에서 양반 부잣집에서 일하는 남성 하인(머슴) 캐릭터들의 이름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로 철구조물 업계에 고객에게 충직하고, 믿음과 신뢰에 기반을 둔 캐릭터를 지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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