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이시은 기자] ‘2024 월드스타 문화대상’이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전문MC겸 모델 최종문이 ‘2024 월드스타 문화대상’의 MC로 낙점되어 진행에 활력을 더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024 월드스타 문화대상‘은 2024월드스타문화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주)시네마서울 등 주관으로 열렸으며 종교, 정치, 사회, 문화, 국방, 의학, 환경, 예술, 스포츠 분야와 봉사, 선행, 효행 등 일반 및 공직 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되는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 외에 우리 문화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지대한 성과를 거두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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