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상일기자]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있다. 폐막을 하루 앞둔 5일, 밤 10시에는 불꽃놀이를 통해 이번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김상일기자]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있다. 폐막을 하루 앞둔 5일, 밤 10시에는 불꽃놀이를 통해 이번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