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권영창기자]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로 남북 간 대치 상황이 심각해진 가운데 관광객들이 임진각과 제3땅굴을 방문해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제3땅굴 앞에 설치된 통일 염원과 평화를 위한 '하나되는 지구'조형물 [사진=권영창기자] ▲파주 임진각과 제3땅굴 [사진=권영창기자] Tag #임진각 #제3땅굴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