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의회 개원 50주년 기념식에서 김문수 지사, 양태흥 의장 등 내빈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