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여주 명성황후 기념관 앞 광장에서 열린 제111주기 명성황후 추모제에서 전통무용수들이 명성황후를 추모하며 바라춤을 추고 있다./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매일 [email protected]